여러 가지 사정으로 회사를 퇴사하였습니다.
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있는 자격이 되어
실업급여를 신청하기로 하였습니다!
실업급여 신청을 하기 위해서는,
실업급여 신청자의 가까운 고용노동부를 방문해야 합니다.
서류를 직접 작성을 해서 제출을 하고 실업급여 수급 자격을 확인하게 됩니다.
고용노동부에 방문하기 전에 해야 할 일에 대해서
오늘은 작성해보려고 합니다!
<첫 번째 실업급여 이야기 - 실업급여 신청 전 해야 할 일>
1. 사업주에게 요청 사항 : 상실신고서, 이직확인서
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퇴사 후 상실신고가 되어있어야 합니다!
반드시 퇴사하기 전과 퇴사 직후 상실신고와 이직확인서 회사에 한 번 더 요청하세요.
2. 워크넷 가입
가입 후 구직신청을 해야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!
실업코드와 향후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구직활동 시 워크넷을 활용하기 때문에
반드시 가입하여 구직신청을 해야 합니다!
3. 온라인 교육 수강 [고용보험 (ei.go.kr)]
사전에 온라인 교육을 수강완료하지 않으면,
실업급여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!
블로그에서 먼저 실업급여 신청 후
온라인 수강이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갔는데,
담당자분께서 법이 바뀐 지가 1년이 넘었다고ㅠㅠ
먼저 꼭 온라인 수강부터 해야 한다고 하네요!
그래서 근처 카페 가서 모바일로 수강했던 기억이 나네요!
반드시 온라인 교육 먼저 수강하세요!
온라인 교육 수강 후 2주 이내 센터 방문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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